LTV DTI DSR 차이 완벽정리 (2026년 계산방법·규제비율 한눈에)
남 김남수 · 부동산토 대출·정책 에디터 실전 내 집 마련과 대출 규제를 쉽게 풀어 드립니다 · 2026년 7월 17일 작성 이 글의 목차 LTV·DTI·DSR, 왜 세 글자나 알아야 할까 LTV 완전정복 — 집값이 정하는 대출 한도 DTI 완전정복 — 소득이 정하는 상환 능력 DSR 완전정복 — 모든 빚을 합산하는 최종 관문 LTV vs DTI vs DSR 차이 한눈에 비교 2026년 스트레스 DSR 3단계, 무엇이 달라졌나 내 대출 한도 계산과 한도 늘리는 실전 전략 ▲ 내 집 마련의 첫 관문, LTV·DTI·DSR 세 가지 대출 규제 지표 "10억짜리 아파트를 사려는데, 은행에서는 3억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." 부동산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하소연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. 분명히 집값의 70%까지 대출이 된다고 들었는데, 막상 은행 창구에 앉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그 이유의 핵심에 바로 LTV·DTI·DSR 이라는 세 가지 지표가 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이 세 글자를 그냥 '대출 규제 용어' 정도로 뭉뚱그려 이해합니다. 하지만 실제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한다면 이 세 가지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. 왜냐하면 LTV는 '집값'을 기준으로, DTI와 DSR은 '내 소득과 빚'을 기준으로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내 대출 한도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 셋 중 하나라도 걸리면 대출은 그 한도에 막혀 버립니다. 특히 2026년 현재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본격 적용되면서, 예전 같으면 나왔을 대출이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 줄어드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즉, 과거의 상식으로 '집값의 몇 퍼센트'만 계산하고 계획을 세웠다가는 계약금만 날리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. 규제의 무게중심이 담보(L...